장익진 기자 = 메트로 마닐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 또는 COVID-19에 감염된 사람은 적지만,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현재 중앙 비사야스에서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4일(일오일) 보건부(DOH)가 보고한 "COVID-19 필리핀 감염자"는 13%에서 중앙 비사야스의 COVID-19 사례 비율이 5월부터 6월 12일까지 24%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사야스 중부에는 보홀, 세부, 네그로스 오리엔탈, 시퀴조르 지방이 있다. 이 상황은 15일 오늘 두테르테 대통령이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여러 지역에서 COVID 검역 제한을 더욱 완화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5월 27일, 503건의 COVID 사례 중 24% 또는 120건이 당일 보고된 COVID 사례는 중앙 비사야스에서 나왔다"고 DOH는 지적했다. 총 3,999건의 사례를 통해 DOH는 중앙 비사야스가 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COVID-19 감염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난 몇 주 동안 그 비율이 현저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자본 지역 (NCR)이 모든 지역 중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1월부터 5월까지 NCR은 전국 사례의 63%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36%로 급격히 하락했다. DOH는 민도로, 마린두케, 롬블론, 팔라완 지방으로 구성된 미마로파가 COVID-19 케이스를 확인한 1,943건으로 세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미마로파에서 COVID-19 케이스의 비율은 또한 11%에서 3%로 떨어졌다. 신선하고 늦은 보고서 DOH는 539건의 추가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인된 COVID-19 건수 25,93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추가 사례 중 366 건이 “신선하고 173건이 늦은 보고였다. 메트로 마닐라는 신선한 케이스의 153건을 차지하고 중앙 비사야스는 110건을 기록했다. 늦은 경우, 142건이 메트로 마닐라에서 보고 되었다. DOH는 복구의 수가 방금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248명의 환자를 포함하여 5,954명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COVID 관련 사망자는 1,088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14명 증가했다. 사망률 하락 지난 이틀 동안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DOH는 어제 COVID-19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4월에서 5월까지, COVID로 인해 국가에서 죽음의 비율은 6월 13일 현재 5.52%에서 4.24%로 감소했다"고 보건부 차관 마리아 Vergeire는 가상 공개 브리핑에서 말했다. Vergeire는 또한 필리핀의 COVID-19 케이스 사망률도 세계 평균인 5.6%보다 낮으며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해 낮다고 지적했다. 역학자 및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 기술 실무 그룹 구성원 존 웡은 지난 이틀 동안 COVID 관련 사망자의 수에 스파이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웡은 증가가 반드시 더 많은 COVID-19 환자가 죽어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웡에 따르면, 국내 COVID-19 사건 사망률은 지난 4월부터 지난 22건, 16건으로 이틀 간 감소하고 있다. "이 결과를보면 실제로 늦은 경우다. 22명의 사망자는 어제 일어나지 않았다,(대부분) 지난 몇 달 동안 발생했다"고 웡은 지적했다. 22명의 사망자 중 6월에는 4명만이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지난 몇 달 동안 일어났다. 웡은 사망 신고가 지연되었다고 밝혔지만, 실제 사망 일자에서 보고까지 32일에서 7일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정부 단위 (LGUs)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긴 과정에 보고지연을 기인했다. 건강 또는 경제?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늘 15일 말라카낭이 경제 활동을 촉진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해야 하는 "도박"이라고 부르는 메트로 마닐라의 운명에 대한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1,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필리핀 국내총생산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메트로 마닐라가 6월 1일에 부과된 일반 커뮤니티 검역(GCQ)에서 6월 15일에 가장 완화된 일반 공동체 검역(MGCQ)으로 전환하여 더 많은 기업이 운영을 재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수에 있는 지속적인 상승에 의해 파선되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의 숫자를 기반으로, 그것은 아직 휴식을 취할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검역 조치).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그는 경제와 아픈 사람들에게 중환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라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 토요일 라디오 방송국 dzBB에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도박이고 우리는 대통령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이 IATF가 결정할 수 있도록 16개 도시와 메트로 마닐라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의 시장은 수도권의 운명에 대한 결정을 IATF에 떠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