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격리완화로 도로에 통행량이 많아지자 차문을 두드리며 구걸하기 위해 아이들이 거리로 나왔다. 코로나19 위협 속 마스크 없이 생계만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필리핀 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지원을 실시했으나 장기화된 격리생활로 이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조닐드 타파난 특파원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5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