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도 이제 곧 망하려나..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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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여동생이 악역을 맡은 이유가 있다합니다.
마지막 보루로 정상들은 남겨둔거로 보여서 여자를 남겨둔 것이라는 전문가가 있구요!
또 어떤 분은 오빠의 건강이상설에 대한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기위한 걸로 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오빠의 아들이 있는걸로 보이고 열살 정도로 추정하면 유사시 10년 정도의 고모의 역할로 보는 예측 같습니다.
암닭이 울면 계란이 남는다는~
세상 만사 참 오묘한 ㅎㅎ
이도저도 안되니 막가는 심정이겠지요.
한때 서울불바다 운운으로 재미도 좀 봤고
그런데 세상도 바뀌고 더구나 트럼프를 정상인으로 보는 대실수를 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냅둬죠 뭘요.
한치 앞을 인간들이 어떻게 알 수 있다고...
그냥 냅두고 지켜보면 알겠죠.
요즘같은 밝은 세상에서 별 일이야 생기겠어요?
북한이 원하는 것은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 인정, 평화협정체결 그리고 남한으로부터는 긴장완화 댓가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서 민생경제를 살려보려고 하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북한에 대하여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니까 관심을 끌려고 하는것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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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징징거리는 애기같아보이네요 ...
여동생이 나서서 발과하고...오빠가 나서서 협상을
ㅋ ㅑ~~!!!
멋진 글 입니다.ㅋㅋㅋ
아~~!! 암닭이 우는건 뻔한거죠.ㅎㅎ
일단 암닭이 울어서 뭔가 뜯어내고.. 나중에 뭔가를 주면???????????
숫돼지가 나와서 자기동생이 좀 심했다고 그건 자기의 뜻은 아녔다고 어영부영,무마시킬라고 하는 작전 아닐까? 싶네요..ㅎㅎㅎ
노인네들의 삐라로 망허겠습니까? 타블렛이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