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명..........400-600명 사이의 확진 환자숫자가 줄지를 않네요..

봉쇄 정책을 펴고도 감염을 막지 못하네요 경제, 코로나 망쳤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씩 완화되서 좋기는한데 나가보면 이것이 락다운인지 필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거같습니다

실제로는 저 숫자보다 훨씬 많겠죠.. 밖에 나가면 마스크 손에 걸거나 목에 차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참 답답한 현실이죠 락다운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햇는지? 없는 사람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는 힘들죠 마스크 안하면 이런 저런 처벌을 허니 면피용으로 면 마스크라도 하고 다니는~ 물론 개중에는 정말 좋은 1회용 마스크 라텍스 장갑 착용하는 사람도 봅니디다만...

3월 16일 시작된 정부의 코비 프로그램에 1.5개월 그나마 잘 지켰던거 같고요. 그 후부터는 야금야금이 현재를 만들었죠. 코비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기대하게 어려운 상황을 우리는 보고 있는거죠. 일일 검사량을 늘리지 않는한 기아흡수적인 숫자는 나오지 않을 것이고. 고로 신약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필리핀의 코비는 지속될 것입니다. 저희 부부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깊이 고민 중. 딸래미는 이미 가서 자리 잡고. 아들놈도 현재 시기를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니다. 신약이 미국이던. 한국. 아니면 유럽에서 빨리 출시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필리핀에서 매일 발표하는 확진자 숫자는 정확한 통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감염자 추적도 잘 안되고 주로 유증상자만 검사하기 때문에 한국같이 검사하면 벌써 확진자가 10만명 이상일거예요.

정말 두자릿수만 되어도 너무 기쁠것 같습니다 잘 버텨내시길 기도합니다---

요즘은 조심한다고는 하지만 느낌이 코로나가 걸리기를 기다리는 중인거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손해와 손실을 상상을 초월할듯 싶어요 모든 피해와 손해 손실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경 단위를 넘어가지 않을까요?

경이 넘겠죠 부가적으로 미치는 효과까지 합치면 그정도 될겁니다

키트 수량이 더 많고 검사자가 더 여유있게 많이 검사되어진다면 저 숫자는 더욱 상승할것 같군요 ... 락다운 해지에 반대인데 개인적으로는...무섭 ;;;

매일 꾸준하게도 나오는데 줄어들지 참담합니다

그냥 이대로 대충 숫자 조절해가면서 쭈욱~ 오래 갈겁니다. 어정쩡하게 스탠스 취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밖에 없을듯.

아이구 안타깝네여....교민들 더욱 빠져나가겠네여.....

확진자 3명으로 머무르던 때가 그립네요.

오늘 뉴 케이스와 late 케이스 합쳐서 600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