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발행된 각서 원형 20-36 장익진 기자 (6월 25일 - 오전 12:00 업그레이드) = 산업부(DTI)는 알코올, 소독제, 액체 소독, 얼굴 마스크를 제외한 필수 제품의 판매 및 구매에 대한 수량 제한을 해제했다. 지난 월요일에 발행된 Memorandum Circular 20-36에서 DTI는 목욕 비누, 화장지, 인스턴트 국수, 정어리 통조림, 통조림 우유, 분유, 즉석 커피, 미네랄 워터, 빵 덩어리의 판매 및 구매에 부과되는 한도를 올렸습니다. 물티슈, 세제 비누, 치약, 구강 세척제, 돼지 고기 통조림, 쇠고기 통조림, 식용유, 간장, 식초, 생선 소스 및 건어물 등, 라몬 로페즈 무역장관은 어제 DTI가 ”2주에서 한 달 반에 이르는 이러한 품목에 대한 건강한 재고를 관리한 후 한계가 해제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창출에 대한 보고가 있는 가운데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 중에 캡이 설정되었다고 말했다. 캡은 또한 기본 생필품의 가격의 부당한 증가를 방지하고 제품의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DTI는 또한 알코올 소독, 손 소독제 및 소독 액체의 판매 또는 구매에 대한 캡을 완화하여 누구나 1 리터 이하의 크기에 대해 최대 5병, 리터 이상의 양을 위해 3병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에는 크기에 관계 없이 알코올, 손 소독제 및 소독 액체 두 병만 구입할 수 있었다. N95 및 N88 페이스 마스크의 경우, 새로운 구매 한도는 50개 상자 1박스다. DTI는 이전에 두 유형의 마스크에 대해 캡을 5개로 설정했다. ”공중 보건 비상사태의 선언된 상태를 감안할 때, 이 각서 순환은 UP 법률 센터의 국가 행정 등록사무소에 제출 및 출판 즉시 효력을 부여한다”고 DTI 는 발표했다. 출처/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