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진 기자 = 이제 7월 1일부터 아클란 지방에서 국내선 항공편이 허용 된다. 피렌체 미라플로레스 주 지사가 서명한 행정명령은 이 지역이 현지에서 좌초된 개인을 엄격하게 태우고 해외 필리핀인을 귀국시키는 인바운드 국내선 항공편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Aklan에서 반환 비행기는 분류에 관계 없이 정부 보건 시설에서 발급한 해당 의료 증명서를 가지고 있으면 승객을 받아들일 수 있다, 지방에 입국하고자 하는 개인은 정부 의사가 발급한 진단서를 제시해야 하며, 필리핀 경찰이 발행한 여행 당국 및 건강 신고서 증서를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운항이 허용되는 항공사는 필리핀 항공/PAL 익스프레스, 세부 퍼시픽 항공 및 에어 아시아다. 주당 2편만 운항한다. 출처/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