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쉐리들이 하루종일 왔다갔다 쥰내게 왔다갔다 (오전, 오후, 밤, 새벽) 하는데요. 복도에서 시끄럽게 쥰내게 떠듭니다. 이 콘도 에서 안팎으로 시끄럽게 떠드는 쉑들은 다 중국인 인데요.. 아 미친쉑들이 밤이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오후고 안가리고 복도에서 쥰내게 떠듭니다. 문도 쥰내 쾅쾅 닫고 진짜 승질이 뻗쳐서 나가서 뭐라 하고 싶은데 말도 안통하고 때거리로 몰려다니니까 혼자서 어케 할수가 없네요. 해꼬지라도 당할까봐 겁나는것도 사실이고.. 쉬부럴거 다같이 사는곳에서 오전,오후 는 그렇다 치고 밤,새벽 에 복도에서 목청껏 떠들면서 얘기하는건 어떤 정신머리에서 쳐 기어나오는 사고방식 인지 진짜.. 못배워 쳐먹은건지 지능이 낮아서 남을 배려해야 하는 이유조차 이해를 못하고 행동으로 못 옮기는건지 둘 다 인건지.. 소음도 소음인데 기본적인 배려에 대한 이해나 행동거지 없이 꼴리는대로 하고 사는 그 지능 자체가 넘모 싫어서 스트레스 받네요.. 그딴 저능아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도 싫고.. 저딴 샊히들하고 1년을 앞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 또한.. 아.. 새벽에 밖에서 떠드는 색들도 다른동 짱깨들이나 우리 동 짱깨들이고 아.. 속앓이 하다가 일기 함 써봤슴다..양해 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