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정> 그러면 이제 코로나19를 감기의 일종으로 우리가 좀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재갑> 그렇죠. 토착화가 되면 감기의 일종으로 받아들여야 되지만 좀 심각한 감기로 받아들여야 되는 상황이고 왜냐하면 독감보다 사망률이 10~20배 정도 되기 때문에 또 국가마다 100배까지 올라간 국가들도 사실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런 취약군들, 그러니까 고위험군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예방하느냐가 중요한지 그런 호흡기 감염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에 대한 계획들도 이제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기사 전문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2207748 선택은 각자가. 결정도 각 국가가 상황에 따라서.... 댓글중 발췌 ====================================== 획진자가 아닌 사망률을 보아야. 코로나 국내사망률 2.2% 코로나 국내 누적사망자 3백명 이내. 1년간 국내 일반폐렴 사망자 1,800명 수준. 1년간 국내 사망자 29만명 1일 평균 8백여명 사망. ====================================== 제약자본의 공포팔이로 백신장사 때문에 퍼트려진건데 그만 놀아나고 끝남을 선언하고 항상 조심하며 위생수칙 지키며 살아갈수밖에 없다고본다 ====================================== 개인적 생각 그냥 저런 기사도 있다라는것과 판단은 본인이 직접 각자 알아서 파란알약, 빨강알약, 또는 안 드시던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