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살면 벌어지는 일,

혼자 할수 있는 일을 하시길

열심히 일해야 사장이지. 열심히 일 안하면 직원일텐데.

직원들에게 대충 일가르치고 ,CCTV 설치하고 집에 계세요, ,,많은 사람들 집에서 근무 하던데, ,망하는 지름길이긴 하죠

해야할 일 과 하지 말아야 할일 을 구분 못하면 일어날수 있는일 이군요

노동력이 싼만큼 그 값어치를하기에 뭐가 옳다고할수는 없는듯하네요

세상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완전 다른 세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아렇게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내가 열심히 살면.... 1.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 그들도 열심히 살게 된다. 그들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그들은 발전이 없다. 2. 직원들 일이 많아진다, => 놀고 거져 먹을려고하면 그 집단은 발전이 없다. 직원들이 일을 많이 하면 그들에게 적절하게 대우한다. 3. 짜르는 직원이 많아진다, = 내가 열심히 살면 직원을 더 많이 고용하겠지요. 내가 열심하 할 수록 매출이 증가하고 규모가 커지니 당연히 직원이 짤리지 않아야지요^^ 4. 내가 나를 힘들게 한다, -> 스스로가 힘들정도면 그것은 고역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목표가 분명하고 사명감있게 일하면 힘든 순간도 보람과 행복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5. 매출이 준다, => 열심히 사는데 매출이 줄어든다?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열심히 한다고해서 반드시 매출이 느는 것은 아지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열심히 라 수록 매출과 이익은 증가하겠지요. 이런 경우엔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시길... 6. 가족에게 짜증,고함,잔소리가 많아진다. => 물론, 육체적으로 힘이 들면 그럴 수 잇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가족들은 하는 것은 뭐냐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모두가 불행해 지므로 힘들고 고단할수록 자기 마음 관리를 잘하셔야됩니다. 진정한 리더는 주변을 보듬고 더불어 성장하도록 스스로에게 가장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저도 한 번 지나다가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사족을 달아봅니다. 실례가 된다면 용서하십시오!

웃기면서도 슬픈 현실이네요. 화내서 될일이면 예전에 됐겠지요. 저도 Relax하고 사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