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 놓고 한국을 G7 초대를 반대하고, 수출규제로 경제적 타격을 가해서 촉발된, 반일감정 그 결과 일본제품 불매운동, 한국에선 나름 성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상황을 보면 참혹합니다. 암울합니다. 그 선봉에 일본차들이 있습니다. 왜 유독 일본차 앞에선, 모든게 작동하지 않는지 안타까습니다. 1. 일본차가 많이 다니니, 이것이 대세이다. 2. 일본차가 품질이 더 좋다. 3. 나중에 중고차로 잘 팔린다. 위와 같은 핑계로 구매하죠, 한 발 더 나아가 적극 권유합니다. 필리피에선 일본차가 최고야. 역사 의식은 자취롤 감추고. 일제강점기 때 나라를 팔어 먹은 매국노 앞잡이의 논리가 그대로 통합니다. 1. 일본 제품이 유행이니 대세이다. 2. 일본 제품이 품질이 더 좋다. 3. 조선은 것은 저급하여 쓸 수가 없다. 독립운동 하신 선조들이 보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일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일본차만 사고, 제필한국사람들은 일본차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