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이젠 다 배달 시켜사용, 배달 시킨후에도 포장지 알콜로 다 딱음...

헬퍼도 마스크 씨우고,, 소리소문없이 코로나가 다가옵니다, 무서워....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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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네요. 저희도 빌리지내에 살고 있는데. 현지인들 철저하네요. 모든 배달 물건들을 현관 밖에서 소득... 저희는 아직 거기까지는 안 해 보았는데 하는게 정상일거 같아요.

저도 배달받으면 분무기에 알콜 넣어서 구석구석 뿌려줍니다. 안그러면 뭔가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는 기분.

맞아요 저도 마트에서 산물건은 전부 알콜로 닦고 있네요

쩝..그닥~

코로나바이러스 땜에 수고가 많으세요 ~

뭣이 옳고 그르다는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저는 골프치고 쇼핑하고 외식하고 일하고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어요..물론 마스크착용과 개인위생은 철저히...

이제 곧 무서워서 배달도 못 시키는 상황을 맞이 하실겁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마스크 착용 철저, 손씻기 철저, 거리두기 철저... 다만 너무 무섭고 두려워만 하면 나중에 스트레스와 노이로제로 돌아옵니다. 특히 이런 감정들이 오랫동안 유지되면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너무 두렵다면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현명하시네요. 조심하는게 좋죠. 마스크 쓰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는 건 사람만 많이 안 마주치면 되니까 별 위험은 없을 것 같아 답답할때는 산책만 하고 있네요.

점점 배달이 늘어갑니다 포장지 소독하는것 오늘 배워갑니다~~~

음식은 겁이 안나나요?ㅋ 무증상자가 요리하고 포장하고 하면.... 주방에서 일하는 종업원들 마스크 내리고 일 하는게 자주 보이던뎅...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는 게, 괜찮겠지 하고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고 계신거에요 자기하나 잘못해서 걸린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감염시킬지 모르는거니까요 최대한 조심하는게 맞죠

이게 바로 닉언일치인가...

다들 몸잘챙기시고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언제쯤 백신이 나올지 ..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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