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葬 반대 논리라면

현 대통령이 재임중에 퇴근후 사살 당하면 국가장 안 치뤄야 할까요? 치뤄야 하는게 맞는거죠... 공무중이 아니면 대통령 아닌가요? 퇴근후에도 재임중이면라면 대통령 맞죠 하지만, 박원순은 본인이 저지른지 아닌지 모르는 성추행에 대한 책임에다 천만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직이 어찌되던 말던 무책임하게 자살한 사람입니다. 그로인해 또 다시 국론이 분열되고 재보선에 들어가는 막대한 세금도 엄청난데 세금으로 장례까지 치뤄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래글은 유튜브 댓글에서 퍼옵니다... (대한민국에 정의는 죽었다)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기부는 김의겸처럼, 유학은 임종석처럼, 절세는 노영민처럼, 명예는 박원순처럼....!!!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 의견이.... 성폭행및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당한 상황에서 자살을한 서울시장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장례 치르른것을 반대하는 그런상황 아닌가요??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박원순 시장님의 상황은 좀 다른것같습니다..

당사자는 부인하는데도 나이많은 싱글맘이 대학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생 성추행하며 시바스리갈 깠다고 멀쩡한사람을 성추행범과 성추행피해자로 만드는 사람들이 명백한 성추행 피해자가 있는 자살한 가해의심자를 너무도 감싸고 도네요.

추한일

논란의 소지가 되는건 맞지만 비교대상이 좀 ㅋㅋㅋ

맞습니다. 40년전에 킁킁이 할배 장례 잘 치루어 주었으니 , 또 다른 킁킁이 할배 국가장례 잘 치루어 줍시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