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Q봉쇄랑 MGCQ봉쇄 뭐가 다른거예요.

별반 차이 없어 보이는것 같아요. 사람들 돌아다니고 활동하는 것이 GCQ나 MGCQ나 별차이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영업할수 있는 직종이 좀더 많은 그런차이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하게 다른 이렇다 할만만 뭔가가 있는걸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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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할 수 있는 직종과 허용될 수 있는 이벤트, 또 허용될 수 있는 실내 입장객, 대중 교통...뭐 차이는 있죠.. 뭐 완전히 해당 프로토콜이 딱 정해진 건 아닌거 같은데 ....MGCQ 지역도 뭐 지역마다 우왕좌왕...하니.

새벽 4시나 오전 4시나 글 장난일뿐 비슷합니다.

말장난

30% 와 50% 의 차이입니다

디테일한 지침이 없으니.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찰이나 공무원이 지키지 않으니 큰 지침 안에서 자잘한 것들은 그 동네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지겠지요

말장난

영업할 수 있는 업종 및 허용량(Capacity) 가 다릅니다. 제가 알기론 마사지같은 업종은 MGCQ 부터 허용되며, 식당 다이닝은 GCQ는 테이블의 30%만, MGCQ는 50%만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차이 나는것은 아니고 수치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어제 밤 11시 넘어서 아느 필리핀 사람이 오토바이타고 남편이랑 가다가 군인경찰한테 껄렸다네요, 칸막이 안했다고,,,

크게달라보이는것은없어보입니다 ㅠㅠ

제가 느낄 때는 똑같아요. 하지만 사업하시는분은 많이 다르겠죠

이래저래 바꿔가며해야 뭐라도 하는 듯 보이자나요. 무능한 정부와 기득권에 의해 외면 받아온 서민들의 교육수준... 이번에 결과로 제대로 보여주네요.

일반인의 삶에서 보면 별차이 없는게 맞죠

3글짜 VS 4글짜

조금 맵냐, 적당히 맵냐, 많이 맵냐의 차이 정도죠...ㅋ 욕나오는

뭐, 시외버스 안다니는 상황에서는 둘 다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미 사람들도 무감가해져서 별로 신경도 안쓰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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