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성희롱 사례들...

나쁜생각으로 접촉하고 성추행 폭행은 분명히 처벌 받아 마땅하지만 너무 여성쪽으로 편파적인것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것을 이용해 금전적인 것을 취하려는 것들도 있구요. 조금은 생각해야 될 문제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짧아 수정합니다

이래서 한국 남자분들이 필리핀 많이 오나요. 지프니 타면 다 성추행으로 잡혀갈 정도로 닿음.

남 녀 막론하고 보면 눈깔을 확 뽑읍시다. 이게 공정이죠, 케이 팦이고 아이돌이고 뭐고 보면 눈깔 확 파야지요. 내가 보면 성추행, 니가 보면 귀염 .... 말이 됩니까?

마스크 꼭 쓰고 눈깔구 다니고 핸드폰 카메라에 테이프 장착

남녀 평등을 주장하면서 꼭 남자가 하면 죄가되는 것들이 많죠. 과거에 남자가 더 위에 있었기에 지금은 자신들이 우위에 있고 싶어서 더욱 그쪽으로 몰아가는듯 합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진보이지만 내비서 채용이나..혹은 술집가서 어울릴때도 진보적인 여자친구들과는 깊은대화나 농담안해요,,회사에서 커피한잔부탁해도 거부감가지고..술집에서 자기는 술취하면 한번 안아달라고 하고..화장실 다녀오다 무릎에 앉기도 하고..야한농담도 하면서..내가하면 너`그말 위험하다고 한다..오거돈은 엉덩이 만진게 맞지만..박원순은 셀카르.비서한테 기대서 찍은셀카가 성희롱이고.행사하고와서 피곤하다면서 안아달라고 했다는데????? 아주진보적인 82년도 이대학생회장같은마인드 모습들의 진보여인들..페미들..톰보이들..그변호사들 무서워..그사람들이 보수나..미통당이라면 벌레보듯이 하는게 특징이지

워낙 뉴스에 안좋은 얘기, 범죄의 경우만 나오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간 거 같습니다.

1,2,3번에서 남자가 훈남이면 칭친 못생긴 남자라면 성추행

정권이 성인지감수성이니 뭐니 붙여먹으며 이들을 이용해먹기 위해 있는없는 뻥튀기를 했왔으나, 결국은 지들이 여기저기서 걸려넘어지고 있으니, 이를 주장했던 세력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뻘쭘할 뿐인거죠.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세상일뿐.

인터넷으로 뉴스만 보면 온세상이 그럴거 같지만 막상 생활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그런 여자들도 보지 못했구요. 과대포장되는 측면이 강하다 생각됩니다. 사건의 판결도 앞뒤 잘라먹고 사장님 원하는대로 기사쓰는게 다반사구요. 변태적인 매스컴과 날로 저질화 돼가고 있는 인간의 판단력이 근본적인 문제일지도 모른다 생각됩니다.

일단 이글 자체가 일종의 분노 조장 ㅇ_ㅇ ;;

저런거 보면 정말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 사람도 많다는게 맞나 봅니다. 누가 이렇게 상호불신하고 편가르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겨..

사람마다 전부 입장이 다르니..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성희롱은 알 수있죠 ㅠ

너무오버하신것같네요 쌍방간의 의도와 상식에따른 말과 행동의 적절선을 인격적으로 서로 지켜주고 유지함에있는것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