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우즈벡에서 은퇴후 광고사업을 하는 친구가 몇시간전 안부 전화를 해왔다. 한국의 코비드19 사정이 어떤가하고 물었다. 그 와중에 중앙아시아 여러나라에서 한국가는 열풍아닌 열풍중이란다. 한국에 가기만하면, 미국보다 더 벌고, 코로나 걸려도 무료로 치료해 준다고... 이제사 늦게라도, 방역강화 대상국을 4개국에서 더 확대하려는 방역 당국의 입장을 눈여겨 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