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

순간적인 송금액 증가지 환율은 떨어질거라고 보지 않나요?

필고에 올라오는 필리핀 사항은 다 믿을게 못됩니다 현지에 살고있는 교민들은 반신반의 합니다 현지에서 느끼는 필리핀사황을 보면 개개인마다 또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사는 레이테섬의 경우에는 정말로 필리핀인가 생각 할정도로 잘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가난한 나라의 상황에서도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다 필고에서 필리핀 대통령이 이러내 저러내 해도 제가보기엔 현사항에 가장 적합한 대통령이다 생각할정도로 버뎌내고 있다고 봅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제개인적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현대통령이 처럼 직설적이고 약간 똘기가 없는 평범한 민주주의 대통령 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을 하지는 못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특히 필고 에서)현 대통령을 욕하지만 뭐 어찌됐든 현제 필리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는 나쁘다 못한다 쉽게 판단은 안됩니다 그러한 이유들이 현제 필리핀 경제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줬다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보기에 어려운 사이에도 필리핀은 정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다는 평가죠 개발도상국의 신용도는 정치적으로 데모나 혼란이 없다면 신용도가 올라갑니다

롤러코스터가 훅 떨어지기전에는 최고점을 찍어요

원문을 보셨나요? 여기서 본듯 한데요... 여기는 기냥 퍼 나르는 수준들 입니다..ㅋㅋㅋ 카더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중 두곳에서 모두 필리핀이 가지고 있는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네요. 최근 기사 네 개 정도 살펴보니~~ 그중 알기 쉬운 게 청치적 안정 고성장, 향후 성장잠재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A클라스는 아니고 B클라스~ 특히 필리핀이 고성장을 하여 빈민국에서 벗어나길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환율은 극단적인 페소화 사용과 유통이 페소화 강세를 불러온것 같습니다. 원유가격 하락으로 기름 사올때도 예전보다 달러를 더 적게 사용하고요... 현 상황에서는 달러가 별로 필요치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코로나 시작과 함께 해외에서 외화(달러)를 많이 빌려와서 달러 공급이 많으니 달러가치 하락을 불러온듯 합니다. 얼마안가서 곧 추세가 바뀔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는 안좋은데 ...1달러 56페소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https://www.bworldonline.com/moodys-keeps-credit-rating-for-philippines/ Moody’s keeps credit rating for Philippines! 필리핀 신용도 상향 조정? 이라고 쓰셨는디..아녀유~ (탯클은 아잉께 이해혀 주세유~) 기사 본문 내용을 보믄유.. Moody’s has maintained its Baa2 rating for the Philippines since December 2014. 2014년 12월 부터 지금까정 계속 Baa2 등급 유지되고 있다는 거구먼유.. Meanwhile, “stable” outlook suggests the rating is likely to be maintained over the next six months to two years. 무디스는 향후 6개월에서 2년 정도 이 안정적인 등급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허네유.. 시방 이것만 봐도 두텡령은 잘 허고들 있다고 평가하는 가봬유~ 이유가 뭔고허니.. “The rating affirmation and stable outlook reflect Moody’s view that the fortification of the government’s fiscal position in recent years provides a buffer against a rise in public indebtedness due to shocks such as the ongoing global coronavirus outbreak,” Moody’s said. 지난 몇 년간 두텡령 정부의 재정적인 강화 정책에 의해 시방 바이러스가 지랄혀도 국민 부채가 증가하지 않는 안정적인 상황을 앞으로도 누릴 것이라 무디스는 팽가헌다~ 뭐 이런것이 이유가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