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사가 준 코로나19 결과지 '가짜'..과테말라 '발칵'

필리핀이나 저기나 매한가지 근데 필리핀이 더 저렴한듯 25페소 -_-;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25141551358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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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매일 홈피에 공지하거나 공항으로 검사명단 안 주면, 위조여부를 알 수 없게 되어있는 구조네요.. 우리나라 정부도 대책을 강구해야지, 안 그럼 답 안 나올 듯 합니다.

필이나 과테나 한인은 믿고 걸러야 신상이 편한건가? 돈이라면 뭔들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다.

약 13만∼19만원을 받고 205명에게 위조결과지를 팔았네요 거의 3천만원돈 ㅋㅋ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 그동안 진료비 눈탱이 엄청 쳤을듯....

저런 돌팔이 의사나 앙헬레스 무면허 약국운영이나 뭐가 다를까요 잘 알고 실력있으면 면허를 따던지 능력없으니 말빨로 남속이고 돌팔이 사기꾼이지

열심히 방역하는 관계자들을 무력하게 만드네요 면허취소가 답입니다~~~

필리핀은 그래도 가격은 싸구나.. 단돈 25페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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