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 27일 오후 4시 국회 시정연설 (SONA 2020) - (스마트 및 글로브 통신 품질에 대해 비판하며) 사람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 12월 전에 서비스 향상 하라. 나는 베들레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화하고 싶다. 그 라인을 정비 하는게 좋을것 - 12월전 서비스 향상 없을시 영업중단 시키고 몰수조치 할수도.. 남은 임기 2년동안 통신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 - 마약사범및 흉악범에 대한 치사 주사 방법으로 사형제 부활해야 (해당 연설중 의원들이 박수안치자 - 박수소리가 안들리는데 관심 없는걸로 보인다.. 이후 박수갈채) - 언론은 스페인 식민시절부터 내려온 과두제 집권층의 강력한 도구로 사용돼.. 정치 싸움을 위해 언론을 동원했던 로페즈 가문이 그 예로써 나는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로페즈에 의한 피해자 - (ABS-CBN 주파수에 대해) TV 주파수는 어떤 개인이나 더미가 독점해서는 안돼.. 어린이 온라인 교육을 위해 정부 주파수로 돌려야 - 학교 대면수업은 2021년 1월전엔 허용치 않을 것 - (남중국해 분쟁 관련) 중국도 영유권 주장, 우리도 영유권 주장.. 이로인해 우리가 전쟁을 한다면 나는 감당 못해.. 아마 다른 대통령은 가능할지 몰라도 나는 못해.. 중국은 군사력이 있고 우린 없어.. 솔직히 인정하는데 난 그부분에 쓸모없어 -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백신 개발시 필리핀에게 우선권 주겠다고 나에게 약속 - (정부의 경제와 복지 프로그램 설명하며 농담) 당신들이 내가 읽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한텐 더 낫다 - 건물주와 집주인들은 세입자들이 거주지를 잃지 않도록 배려심 보여줄것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