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오면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수있는 그런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기분좋은 시간들도 그렇지 않은 순간들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추억속에 들어가면 모든 이야기들이 단풍되어 출력이 됩니다 지금의 살아있는것에 우리는 기쁨의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살아있으므로 주위의 관계가 웃음으로 번져가는것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어떤 유명강사님의 이야기가 번뜩 생각이 나네요 매일 매시간 기분좋은 사람은 "미칠광 계집녀..."라구 하더라구요 우리의 삶에서 모든것을 느끼고 보면서 우리는 밋밋한것을 지루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그래서 스팩타클한것 입니다 파도를 가르는 저 멋찐 사람들처럼 우리도 자신의 삶을 너무 굴곡지게 꺽지말고 우유부단하게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살아서 볼수있고 먹을수있고 주위사람이 웃을수 있음에 ...... 행복을 느끼며 살자구요 저의 외침이기도 합니다 .....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난 한효주의 미소에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