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필리핀 교민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해 드립니다. 아씨 총괄매니저입니다. 이유야 어찌되건 불성실하고 불괘한 시간이 되였다는 것은 저희 매장에 불찰입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모든것이 매장 직원 관리를 못한 총괄매니저인 저의 관리책임인것 같습니다 . 바이러스라는 중악감과 직업적인 자기일에 지쳐 미쳐 고객님들의 불편한 사항을 감지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관련된 직원은 교육과 함께 회사의 합당한 조치를 이미 취해습니다. 계속적으로 최상의 품질 써비스에 대한 교육과 더욱 발전하는 최고의 한인마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미스런 일에 대해 모든 고객님들에게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락다운으로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모든 교민 고객여러분 진심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