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에 에어컨이 넘 오래되서 바꿔드리러 가전매장 갔다가. 1주일에 한번씩 아파트 단지에 오시는 울동내 탑 클레스 쉐프(?) 께서 만드시는 수제음식 먹고.. 간만에 달달이~~ 까지 한숫가락 했어영.ㅋㅋㅋ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은 요즘이라.. 매콤.달달.. 이런 좀 자극적인게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