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기한테 피해를 줄만한 사람에게는 바로 강퇴로 응징!! 내가 누군지 아는건가?? ㅋㅋ 가죽으로 전자담배 껍데기나 만들면서 없이 살다가 공구방에서 순진하고 물정 모르는 교민들한테 백페소 이백페소 띠기로 좀 버는지 많이 건방져 졌네요. 앙헬레스에서 눈치나 보고 하는말 다 씹히던 나이값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저 공구방에서 물건 사는게 라자다의 피노이보다 더 후려치는게 많다는것만 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