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달째..... 혹시나........혹시나 하면서 버텨 나왔는데.. 벌려 놓은 일도 개판됐고...... 이 나라는 무대책이 대책이고.....자국민도 제대로 챙기ㅣ 못하고 니들 알아서 살아 남아라 하는데 외국인인 우리는 관심도 없고....... 금년은 이미 틀렸고.. 이 나라 ,,,대통령이나 아랫것들 모두 하는짓 보면 미래가 안보여서 가끔 욕도 해보지만... 내가 좋다고 벌려 놓은 사업..... 다....아......... 내탓이요 하고 웃고 넘길려 해도. 시간이 갈 수록 내 꼬라지만 더...추하게 되네요... 지금으로서는 할일도 없고.......... 낮술 한잔 하면서..넑두리 늘어 놓습니다........ 서서히 정리 하고 귀국 할랍니다........... 지금 내 꼬라지가 한심해서 ...............혼자 넑두리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