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부패된 한국인 시신 발견 경찰에 따르면 마닐라 말라테에 있는 한 콘도에서 부패 중인 한국인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고)한성철(55세)씨는 지난 8월 10일 영좌니씨에 의해서 윌체어를 타고 콘도를 나왔다고 조사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콘도 가드가 한씨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테스트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고 병원에 가 봐야한다고 영씨는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한씨의 죽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학적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본 내용은 필리핀 뉴스 기사의 일부를 인용하여 재 작성되었습니다. 필고 www.phil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