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다들 필고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 그전에는 필고 일주일에 1번 들어 올까 말까 했는데. 이제는 매일이네요. (할일이 없네요. 공인 백수됨 -_-) 2주전 : 한인마트 유통기한 이슈 이번주 : 한국식당 이슈 (어제부터 시작..릴레이 중.. x가 -> Kxx -> ??) 이렇게 이번주 가구나면 마닐라 식당들 전부 강제출현 당할듯 ^^ (그런데 신기한게 앙헬레스 식당은 하나도 출현안함) 그리고 나서 다음주는 한인마크 가격 이슈 나올듯... 어려운 시기에 그냥 조금씩만 여유를 가지시는게 어떻런지요.. 그냥 생각임.. 나름 식당업주는 아니지만 장기간 락다운으로 직원들 출근문제로 일손 딸리고, 시청은 맨날 가이드라인 발표해서 식당 달달 볶을것 같구. 한인마트경우 되는것 없구 안되는것 없는 나라에서 정상통관(?)을 빌미로 컨테이너에 온갖 빌미 붙혀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 낼려구 할꺼구. 직원, 시청 비슷한 경우일꺼구 그냥 요즘 보면 식당주인,마트주인 무슨 천인공로한 만고의 역적 같네요 ㅠ.ㅠ 물론 락다운 기간중 혼자서 영업잘되니(?) 배가 아픈 분들도 있을꺼구. 그런데 세상은 계속 돌고 도는것 같네요. 그렇게 살아도 기껏 일백년 내외입니다. 짜증나고 답답하고 이 x같은 정부행정에도 그냥 행복하게 삽시다. 제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