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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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의 힘?' 실핀으로 시작해 중고거래로 맥북 프로 갖게된 여성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0081013295563424&pn=185&cp=b3Khd93q&utm_medium=affiliate&utm_source=adpick&apclid=6060753x159745132628#_enliple
이거 실천하실분!!
플라스틱 옷걸이5페소에 파는거보고 기겁ㅋㅋㅋ
값어치 나가고 규모있는것들은 판매하고, 자자구리한 것들은 그냥 서비스로 주던가
주위 이웃들에게 나눔하고 가는게 좋겠죠. 그런거 팔려면 더 스트레스 받을듯 합니다.
지인분에게 하는 말씀이신가요?
일반 적으로 그리 하자는 말씀이시겠죠???
善의 意志는 天性的인 境遇가 흔하며 자신의 道德的인 敎育의 效果가 있을때만 可能한 일입니다.
그래서 낙타가 바늘구멍을 通過하는것과 같이 어려운것이 天國에 이르는길이라 聖經에도 適時되어 있지요!
善行은 그래서 타고나기도 그리고 敎育을 통한 무던한 實踐意志의 結果입니다.
차고 세일하는건 좋은데 가격이 적당한게 없더라구요. 가격이 좀 싸다 싶으면 이미 다 팔려있고 안 팔린 것들은 비싸게 책정된 것들 ㅎ
버리긴 아깝고 그냥주자니 고마워하지도 않을것같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받고 파는게 아닐까요?
약간의 수고비?
그런 물건을 종종 보기는 합니다.
살일이 없어 지나치곤하죠
공짜로 주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공짜로 주면 필요없어도 가지고 가고 고마운줄도 모릅니다(필요없어 버리는 것으로 생각)
돈주고 사는 사람은 필요한 사람 입니다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좋아하겠지요 ^ ^
그냥 제생각 입니다
팔아야죠. 그걸 왜 공짜로 주나요? 공짜로 줘도 지랄하는 세상인데..
댓글이 무지하게 정말 재밌어요
읽어보면 다 공감합니다
아끼며 사는 게 낭비보단 낫겠죠.^^;;
역시 필고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 생태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