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 8월 17일 밤 11시 대국민 담화 (지난 주말 건강상 문제로 비공개 싱가폴 방문설 관련) "내가 싱가폴에 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라. 내가 거길 가고 싶은것에 대해 당신들이 상관할 바 아니다. 내가 싱가폴에 가고싶다면 난 싱가폴에 갈것이다. 그게 사적인일이든 내 친구 장례식에 가는 것이든 나는 갔다 올것이다." "내가 떠나고 싶으면 떠날것이다. 나는 (해외 방문에 대해) 숨길 필요가 없다. 왜냐면 (해외 방문시) 정부 자산을 사용하지 않을것이기 때문, 그건 내 습관이 아니다." "나에게 비밀리에 여행해야 된다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라에 알리지 않을 이유도 없다. 나는 이나라의 시민이며 여행할 권리가 보장된다. 당신에게 보장된다면 나에게도 보장되는 것이다." "지도자는 위기가 있는곳에 항상 머무른다. 국가에 문제가 있을때 여유롭게 돌아다니면 안된다. 만약 그렇게 보았다면 나를 너무 얕본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코로나 백신 관련) "기억하라. 이것 (백신) 은 공짜가 아니다. 그들은 백신을 비용없이 개발하지 않았고 당연히 인력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백신을) 구입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좀 비싸다면 나는 내 친구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에게 신용 거래를 물어볼 것이다. 외상 같은 것이다" (불법 마약거래 관련) "(마약 거래자들이) 나라를 망치면 죽여버릴 것이다 라고 내가 말했다. 그리고 난 정말 한다. (마약 거래자) 니가 붙잡힌다면 불행한 것, 내가 거기 있으면 경찰에게 '거기서 나가. 내가 이 개xx와 함께 있을거야' 라고 말하고 내가 할 것이다. 내가 했을까? 몇번 했을까? 아, 그건 비밀. 내가 그걸 왜 당신들에게 말하나?" "당신들은 매일 매일 마약 사건을 보고 있다. 적발되거나 체포되고 살해되고 몇백만 양이 유통된다. 텔레비전에서 당신들이 보고있는 것들이다." "이 바보같은 인권 단체놈들, 당신들은 대체 뭔가, 죽은사람 숫자만 세나? 이 개xx들, 그냥 직업을 바꿔라, 인권 단체 하지말고 장의사를 해라. 그게 당신들 직업이다." "당신도 (인권단체) 필리핀을 돌며 시민들에게 마약을 하면 죽을수있고, 학살 당할수 있다는 캠페인을 해야한다. 그게 당신들이 할 옳은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그들을 교육했음에도 불구하고 살해되었다면 당신들은 항상 사건에 대해 조사를 청구 할수 있다." https://newsinfo.inquirer.net/1323100/duterte-on-allegedly-flying-to-singapore-stop-this-nonsense-wala-kayong-pakialam https://www.gmanetwork.com/news/news/nation/751750/leaders-always-stay-where-the-crisis-is-duterte-says-from-davao/story/?fbclid=IwAR1I8ElNDLFJGpo7iSDK29zbepTrzswsoG26yWi7oODCizbL6nAUAdvIfZQ https://mb.com.ph/2020/08/18/duterte-i-have-no-business-keeping-my-trips-secret/ https://news.abs-cbn.com/news/08/18/20/duterte-to-rights-advocates-apply-in-funeral-services-other-jobs?fbclid=IwAR3LgwJMrArtYYmI3Oy2Q1kK30COnImQtOwx-plVpNiwpyj1RAackVxA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