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cape.co.kr/m/view.php?idx=51226 [뉴스케이프=양상현 기자] 지난 15일 광복절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포천시에서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50대 남녀 2명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안고 침을 뱉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