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 명단 확보 등을 위한 방역당국의 현장 조사가 진행된 20일 오후 교회 앞은 신도로 추정되는 시민들과 보수 유튜버 등이 모여 크고 작은 소동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