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 놈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인생 막다른 골목에서, 최 하류나 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며, 커뮤니티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네요. 본인 스스로도 본인 괴물이라고 느끼며, 더러운 기분이 들거라는 것 잘 압니다. 세상에는 참 여러 종류의 버러x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밥은 굶고 다니지 마시라고 기도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