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최대집 어떤 사람인가 ?

코로나로 유명해진 사람들 많네요. 그전에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대한민국 사회의 주류가 변하는 중이죠. 정치와 종교를 포함한 과거의 거대담론이 붕괴하고 있는 것을 목도합니다. 그 시기를 앞당긴 세력들이 위에 열거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아미 의사들도 안좋아 할겁니다.... 하지만 회장인 이유는 ...관상보면 아실듯요... 한마디로 완장 채워주면 앞만보고 달릴 스타일.. 팽 당하면 정신 차리겠지요

소아과군요 의사들도 교양과목을 늘려야 될것 같습니다~~~

자유계시판이다 보니 관상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오는군요, 국민을 위한다는 사람중 제일 눈에 뛰는 관상은 역시 이해찬 , 많이들 해골이라고 부르는데 어릴적 책에 나오던 북한의 관리들의 표본사진과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역시 관상이라면 삼성에서 제일 잘 본다고 봅니다, 목사는 몰겠고 위에 나오신 이름에 분들의 관상은 열심히 살며 사회가 바라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의 표본 관상이라고 봅니다,

거론한 세 명중 두 년놈은 누가 자기편인지도 모르고 나대는 칠푼이로 보이고 요즘 파업을 주도하는 자는 대그빡이 칠푼이들보단 좋아 그 자리를 꿰찾지만 자신의 손님인 국민들을 호구로 보는 집단이기주의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좌파의 특징 : 합법적인 낙하산 만들기 인공국때 느꼈지만 무서운 집단이다. 최소 5 최대 10 인 집단을 최소 3 최대 7로 만들어 빈부/고저의 격차를 좁혀놓고 우린 평등을 이루고 있다 말하고 있다..

사람은 상식이 통하는 건강한 사회여야 하는데 현대인들 싸이코 패스 많지요. " 물은 위에서 아리로 흐르는게 자연의 원리고 상식" 인데 분수대는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고 역설적으로 주장하며 나이들고 보수성향 상대로 거짓 정보 흘려서 현혹시키고 이기적으로 사회불신 조장하고 종교가 직분을 오버하고 몹쓸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무릇 관상이란 과학적 근거는 없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인디 관상을 읽어 사람을 평가하니 어지간히 비방할 명제가 없나보오 ㅎㅎ 다들 말은 잘하드만 따라다녀 기술이라도 배워서 自慢하시길......

대부분의 의사들이 의협회장에 관심이 없다네요...최대집은 박근혜탄핵 반대데모등......책상에 자기머리 찧어서 피철철 흘리든... 일베들의 대통령......코로나로 지병있든 어르신들 멀리서 매달 병원가지않고 원격으로 처방전 받고 약먹을수 있는 비대면진료..공공진료 의사증원 두가지....정부에서 아무리 아니라고해도..시민단체 추천입학등 가짜뉴스 퍼트리고......예전 세월호3개월후 단식자 옆에서 폭식투쟁하든 그들도 일부라네요..태극기 교민들 발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