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빤스 재 수감

나이샷~~~!

그런데 누가 빤쓰 그렇게 만든겨?? 양쪽 얘기 다들어 봐야지??..라이벌 둘을 한방에 가둬놓고 계급장띠고 같이 빤스바람으로 싸움시키면 누가 이길까 ?? 재미있을듯.

사필귀정!!

잘되었네요 감옥에서 깊은회개와 전국민 사과도하고 빚진마음으로 겸손해지길 바람니다~~~

필리핀에 비하면 호텔 생활일텐데......

구~~~웃!!

이사람 사이비 맞고요 빤스목사라는 단어도 이미 승소한 단어라 써도 무방하답니다. 이사람은 내란선동죄 추가해서 법정 해당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함

나랏돈으로 지가 잘못해서 코로나 걸렸는데도 치료를 해줬고 저 때문에 많은 죄 없는 국민들이 고생을 하는데 이번엔 콩밥까지 공짜로 쳐먹여야하다니...., 그런 나라에 애국은 못할 망정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마다 허무맹랑 무지한 말 뿐이니, 이 참에 니가 내뱉은 말 실천이나 해라! 나가 숱가락 던진다해도 순교는 언감생심 지구를 떠나거라!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7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정부를 비난하며 재구속 조치에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께 호송 경찰관들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사택에서 나온 전 목사는 "대통령의 명령 한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시키면 국가라고 볼 수 없다"며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재구속 결정에 항고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이 수사 중인 방역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우리 교회가 방역을 방해한 적 없다는 것을 보건소 공무원들이 다 아는데 언론에서 제가 방역 방해를 조성했다고 하니 재구속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2분가량의 발언을 마친 뒤 검은색 호송차에 올라 구치소로 향했다. 강연재 변호사 등 변호인단과 신도들은 그를 배웅하며 "힘내라"고 응원했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 교회 앞 골목에는 신도 등 관계자들과 장위동 주민, 유튜버, 취재진 등이 들어찼다. 일부 주민은 '사랑제일교회가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외쳐 교회·보수 유튜버 등과 마찰을 빚었다. /곽승신 기자 [email protected]

국법이 살아있음을 보고싶습니다.. 전재산 몰수에 10년은 살아야 정상인 법집행

백성이 살기 힘들고 혼란한 조선말 상황에서 가난한 농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종교 가운데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이 있었어요. 최제우가 창시한 동학은 신분제의 타파를 외치고 반봉건적, 반외세적으로 농민이 주축이 되어 조선의 정부,지배계층에 대한 항쟁이었으나, 마침내 동학종교는 이단 종교로 규정되어 최제우는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되었지요. 혹세무민의 죄는 나라를 어지럽히는 죄로써,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역적 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금의 국가보안법 보다 더 무서운 큰죄입니다. 최제우는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되고 이를 계기로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으며 후에 3•1운동으로 계승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이양반하고 주옥순은 꼴도 보기 싫음 신의한수 인가 그 유투버 그양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