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지철민 입니다. 다름이아니고,전)온누리메디칼(121 Agiree Ave, 파라냐케) 병원장 박성민을 고소(진정)했습니다. 그리고 필고 상대로 고소(진정)했습니다. 범법자 박성민은 필리핀에서 철수하여 한국 어디선가 목회자(필리핀현지교회후원)를 하고 있을듯 합니다. 저는 온갖 협박과 인격모독을 당했고 저를 억울하게 명예훼손,특수협박,업무방해로 엮어 교도소에서 징역6월형 집행을 받았습니다. 특수협박부분은 당시 경찰신고등 조치도 없었고 나중에 사과하고 원만하게 해결하고 이 사람 선교단체를 왕래했습니다.(결국 필리핀 가서 2개월 체류) 이 부분은 제가 인정하는 '특수협박'이며 그외 2018년4월경~8월초까지 이 사람(박성민)이 단기체류 3개월비자로 초청하여 입국한 선교사를 주변 농촌농가에 알선하였습니다.(직업안정법위반) 이 사람이 초청 입국한 필리핀국적의 선교사들은 이 사람에서는 내색은 안했지만 인솔하고 같이 일하던 저는 그들의 고충을 알았습니다. 첫째는 이 사람의 권력을 이용한 노동력 착취, 둘째는 연약한 복리후생,셋째는 인종차별(한국인이 필노이 한테 대하는 고질적인 악덕) 넷째는 임금에서 교회헌금 이니 숙식제공등 면목으로 임의 공제 및 이 사람이 임의 관리(필리핀국적선교사 직접수령x) 이런 고충을 저에게 호소했습니다.(번역기 이용 대화) 그래서 1.출입국관리법위반 2.직업안정법위반 으로 공익적 목적으로 국민신문고에 접수하였고 수차례 출입국관리 외국인청에서 실사 나와 지도하였지만 이 사람의 만행은 계속 이어갔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필고'커뮤니티 사이트와 YTN뉴스 등 매체를 통해 불법으로 노동 또는 취업알선 등을 한다고 글을 게시한 것을 비롯하여 그해 2018년12월10일 00:00경까지 이 사건을 5회에 걸쳐 공론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런적 없다고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하지만 2년간(6개월수감생활 당시 포함) 이 사람 불법행위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지역주민들 협조 덕분에 2020년7월29일 우선 직업안정법위반 혐의가 인정되서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수사중에 있습니다. 또한 별개로 출입국관리법위반도 조사중에 있으나 코로나 여파로 조사가 진정성이없지만 우선 2년끝에 부분무죄 주장,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집행유예 나올 가능성이 매우높아 제가 부분무죄 주장의 재심청구 재판신청해서 무죄 받으면 무고죄로 고소해서 이 사람은 설상가상 집행유예 취소되고 구속되고 무고죄까지 더블(누범기간)로 가중처벌될 예상으로 각본을 잡고있습니다. 현재 그렇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이 사람은 목회자를 떠나서 그냥 사업가며 위선과 허영과 명예욕으로 얼룩진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사람을 필리핀 남부루손 선교사협의회,한인교회협회,한인회 소속된 모든 교민분들께 이 사람 요즘 한국에서 이슈인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보다 더 한 사람이고 뻔뻔하고 몰염치 합니다. 이 사람 필리핀에서 각 협의회에서 날뛰는데 제재좀해주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처첨 되갚음 제대로하고싶습니다. 필리핀교민 여러분 이 사람의 필리핀에 남아있는 가족들 다시 봐주세요. 현재 B4 Elysium village BF.Homes Paransque에 거주하는지 모르지만 2018년12월까지는 그곳에 거주하였고,Aguirre에서Medical canter를 2018년2월경 폐업정리하였습니다. 그 사람 딸 김수연(1992년생)은 현재 필리핀내 거주중이고 Lasalle University 의대생(2017년기준) 입니다. 저는 지금 필고내 말많은 분들께서 저를 포함한 필리핀 현지 거주한 교민 지인들까지 욕먹게해서 필고 사이트 포함해서 허위사실유표 및 초상권침해 등 모든 상황에 맞는 죄명으로 고발하겠습니다. 악성루머와댓글 그리고 박성민 소송사건때문에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으면 필고에 저의 신상과 필리핀 지인 신상이 노출되었고 박성민과 다수 회원은 미쳐서 기가막힌 자기무덤을 팍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이 부분에 박성민과 그의 아내 정미경 상대로 직업안정법위반 및 출입국관리법위반로 울산지검청과 광주출입국 외국인관리 사무소에 진정하였습니다. 또한 필고 역시 진정하였습니다,그리고 운영자님도 이번 사건에 심각성을 알고 최대한 협조 부탁드립니다. 비영리단체인 실질적인 운영했던 박성민은 선교온 외국인을 불법으로 농촌에 일시키고 인건비를 받아 후원금이라고 빙자하였습니다. 주변 농가주는 인건비라고 법무사를 통해서 사실확인서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이에 사실 입증 인건비 장부 일부 첨부합니다. 이 단체 박성님은 급하게 야밤도주한 모양이네요. 교육청 허가와 입회후 해당시설였던 폐교 방문해서 증거자료 다수 수집되었습니다. 이미 80프로는 이미 초동수사에 제출하고 20프로는 이번에 습득한 자료 제출예정입니다. 다음주 당시 수거한 태블릿PC,USB도 포렌식 감식 때문에 진정인 신분으로 울산지검청 방문예정입니다. 감식의뢰 신청및 봉인 과정이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