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냥 아무생각없이 마구마구 댓글 달아보세요. 정부 이벤트 링크: https://m.blog.naver.com/hellopolicy/222099443305 아래 내용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장재중 유니그룹 회장님의 어제 날짜 카톡뉴스 입니다. 2020 09 28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코비드19 09/28/4pm> 확진 307,288 (+3,073). 사망 5,381(+37) 완치 252,665 (+163) 메트로마닐라 1,158, 까비떼 225, 라구나 203, 리잘 173, 바탕가스 169. 1. Abu Sayyaf 지도자인 Mundi Sawadjaan의 법적인 조력자가 월요일 잠보앙가에서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ashim Saripada란 사람입니다. 이로 인해 Sawadjaan의 활동이 많이 약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2. EDSA의 U turn 구간들이 점차적으로 12월 말까지 차단이 된다고 MMDA가 설명했습니다. 월요일 Point to point 버스들의 운행을 위해 유턴 슬롯을 폐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사회격리조치가 시행되기 시작하면서 1차로가 버스전용차로로 시행이 되었습니다. North Avenue 인근의 유턴슬롯이 폐쇄되면시 2-3일간은 인근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3. 하원의 여당과 야당은 Alan Peter Cayetano의 하원의장식 유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26명의 하원의원이 Cayetano 지지에 서명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하원의장 교체보다는 리더쉽의 지속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ayetano와 Velasco는 하원의장직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4. Leni Robredo 부통령은 2022년 선거를 연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마닐라베이 해변을 개방하고, 보라카이 해변을 개방하는 상황이라면 선거를 연기할 아무 이유도 없다고 했습니다. 5. Comelec 선관위는 2022년 선거에서 시니어시티즌에 대해 우편 투표 시행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편투표와 별도로 온라인 투표에 대한 연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6. SWS 여론조사에 의하면 2020년 3분기 760만명의 필리피노가 비자발적인 배고픔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2012년 3월 23.8%에서 2020년 7월과 9월에는 30.7%로 증가했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8.8%였습니다. 550만명 22%는 약간의 배고픔을 겪었습니다. 이는 3개월동안 한두번을 경험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8.7% 220만명은 자주 또는 상시적으로 배고픔을 경험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는 47.7%, 초등 졸업생들 중에서는 35.9%, 하이스쿨 졸업생 중에서는 30.9%, 대졸 중에서는 15.8%입니다. 대통령궁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빈곤과 배고픔을 겪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기 위해 경제재개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7. 5,164 명의 공산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올 한해동안 무장해제되었습니다. 169명이 사살되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경찰과 군이 추적하고 있는 주요 용의자 Mitchel Fat와 Sarvina Rivas Quijano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 4700여명에게는 재정지원을 했고, 3742명이 취업을 위한 기술학교를 졸업했고, 2,105명이 노동부의 취업 프로그램을 수행했습니다. 8. 상원의원들은 두떼르떼의 잔여임기 내에는 새로운 조세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상원이 새로운 조세항목을 통과시킬 수는 있지만 2022년 7월까지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