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난 수고를 들여 자료까지 찾아가며 고증 해서 아주 새로운 내용을 아주 대단한 논리로 너넨 이런것도 모르잖아 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네요 그 내용에 따르자면 그런 어마어마한 내용을 오늘도 방구석에서 익명의 키보드로 두드리고 있는건데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분들 우리가 같은 한국 교민으로서 도와줘야하지 않을까요 이분들이 얘기하는 걸 보면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번 다루거나 신문 지면에 투고 해도 괜찮을만한 내용인데 그러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방송국 제보나 신문사 투고 한번 하시는게 어떠실지 어려우시다면 뭐 여기 제보해드릴 분도 많을거 같아요 그래도 교민들이 제법 인맥들은 다 있다 보니.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는 그쪽에서 심의 할거고 말씀대로 너넨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처럼 가만히 있을테니까. 일개 교민사이트에라도 투고하시는게 이런 기회를 못찾아서 그러시는건가 생각이들어 참 안타깝고 도와드리고 싶네요 하다못해 유튜브 채널이라도 나가서 공개 토론 한번 붙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건전하게' 그게 아니라면 절대 '건전한' '공정한' '투명한' 토론이 성립될 수 없으니 이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