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일본국적 나는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진중권

눼~ 듣보주디 진석사는 그렇게 하세요~ 제발~

옛날에는 꽤나 옳바른 소리? 조댕이 수구 진석사나, 옹알이 유재일 등 살림살이 좀 편해지려고 우파코인으로 갈아탄 녀석들 좀 됩니다. 조국, 유시민 등 진보/중도 계열에 워낙 출중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ㅎㅎ

석사로 교수할려니 힘들수밖에,,,, 이미 작년부터 안초딩과 한배탔음. 생존을 위해 ,관종끼를 주체못해,열등감 폭발과 함께 유시민,조국과 손절하였음. 곱게 늙지 못하는 김문수 과.

진짜 한국어가 안되는 분들인가? 빨간색 밑줄을 엉뚱한 곳에다가 그엇네...ㅎㅎㅎ

저늠저거 측근들 다 한자리하고있고. 지만 낙동강오리알 수준이니..얼론에 포커스받아 한자리할려고 ㅎㅎ 쪽바리자슥

진중권교수 아들 현재 국적은? 그리고 국방의 의무는? 그리고 진중권교수의 발언시점은? 이런 내용들이 전제돼야 진중권교수가 전정권의 위정자들을 아니면 현정권의 위정자들을 비판한것인지? 또 남은 비판하면서 자신은 깨끗하척하는 모순된 사람인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누가 접시물에 코박고 죽고싶다고 하면 접시랑 삼다수 대령할 분들이시네

너그러운 인내를 보이며 다른 사람을 칭찬, 격려하여, ,희망 용기 복돋어 주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은 아니나 좋은 일입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깎아 내리는 것은 무척 쉬운 일입니다 사람을 비판하고 깎아 내리는 것은 건설적이지 못하고 공동체에 해롭다하여 성경에서도 예수님은 남은 비판하는 행위를 싫어했어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를 남을 비판하기를 삼가라 했습니다요. “ 비판받고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비판 받지 않으려면 남을 비판하기를 삼가라 “ 라고 가르쳤지요. 예수의 12 제자 중에 유다 이름가진 2 제자가 있었는데 . . 그 중 가롯유다는 세상 물정 사리에 밝고 금전관리를 잘하여 예수를 따르면서 전체 살림 재정을 맡았어요. 그러나 결정적인 때가 되니 물욕이 생기고 . . 현실만족 안되고 기대한 상황발전 없음에 실망도 되고하여 가롯유다는 극단적 이기심이 발동하여 스승인 예수를 배신했습니다. 마침내 가롯유다는 반대 세력과 비밀리에 만나 얼마의 돈을 받고 정보와 상황을 그들에게 넘겨주어 예수에게 죽음의 올가미를 씌우도록 했습니다. 콘크리트 처럼 튼튼한 보수 기득권 세력의 거대한 벽에 마주친 예수는 그 시대 암울한 현실과 싸우다가 끝내는 기득권, 정치세력 음모의 희생물이 되어 중법죄자 사형형틀 십자가형으로 사라졌지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사랑한 예수의 그 정신과 희생은 우리 마음 속에 오늘까지 인류의 소중한 스승의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반면 동지와 스승을 배신한 가롯유다는 사리사욕 이기적 현실적 영양가를 추구했지만 자기 모순과 불신의 상징, 세상의 비웃음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한국사회, 보수우파들의 병폐를 비판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동지를 배신 때리고 지금 반대 편에 서서 . . 어제의 벗, 민주진영의 인사들을 맹 비난, 비판하는 진중권씨 ! 이상해요. 지금, 많은 기득권 언론의 집중 홍보지원을 받으며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깎아 내리는 것을 열심히 하는, 신들린 것 같은 진중권씨를 보면 예수를 배신한 제자 가롯유다가 생각나요

이글은 좀 자세히 읽어봐야 그사람의 심정을 알듯 하네요. 언뜻 보면.. 정말 한국이 싫어서 국적포기 하겠다는 글로 읽을수 있겠지만. 문맥 전체를 보면 .. 또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ㅎㅎㅎ 정말 진중권씨가 한국이 싫어서 ..국적포기 하겠다고 한건 아닐듯 싶네요.

'서울의 소리'를 기사라고 들고오신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교수가 아니죠. 정경심 교수 소개로 들어간 동양대를 박차고 나와서 생존을 위해 가열차게 투쟁하고 계십니당. 안초딩의 칙사로 암암리 활약중. 박근혜를 아작낸 윤짜장과 함께 배신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음.ㅋㅋ

각자 성향이 다르니 보는 관점도 다르고 각자 판단해서 생각하는게 좋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바른말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