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손=AP/뉴시스]5일 필리핀 케손시에 있는 지프니 터미널의 지프니 안에서 한 초등학생이 근처 상점의 와이파이를 스마트폰에 연결해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음식을 먹고 있다. 필리핀의 초중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이날부터 집에서 원격 학습을 해야 하나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와 통신비를 부담할 여유가 없는 빈곤층 자녀들은 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10.05. 출처/https://news.v.daum.net/v/20201005180019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