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에 1원에 15페소 였고 1달러에 65페소 최대로...

아니에요 ~ 19가 가장 높았을때에요 14 ~ 15는 그당시가 아니에요 대충 이야기하지 마세요 순수한것은 요즘 애들이에요 어느클럽을 가도 작은키에 볼륨없는 몸매 가슴은 절벽이었어요 과거에는 한국인들 존재도 몰랐어요 몇년전 LA 이층을 개조하여 각광을 받은거에요 한국인들 가는 이층은 과거 창고였어요 외국인에 치여 쪽팔리니 이층으로 올라간것이지요 랜디부즈 라고 양키들 상대하는데가 한국인들이 사랑한곳이 었어요 그러면서 가까운 LA 를 점령한것이지요 선수들은 랜디부즈를 고집하고 LA를 안가는분들도 있었어요 랑데뷰라고도 하지요 ~

30년 정도 필리핀에서 생활한 사람으로 테클걸자면 저정도 환율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고 2000년 말에 필리핀 정국이 혼란스러워 페소 가치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1달러에 65페소까지는 아니였던걸로 조그만 태클 더 걸자면 1원에 15페소가 아니고 1페소에 15원

저때 19년도2월인가? 페소당 19원였나? 개인거래 구매한적잇어서...

내가 뭐하러 장난칠까요???? 직접 달러를 65에 바꾸고 다녔는데 그리고 쇼핑몰에 1달러에 63 65이게 내눈에 보였는데 무슨 다들 헛소리를 하실까? 직접 바꾸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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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들 오래 사신분들이 많구만...

96년도에서 97년도는 1페소에 32~33원으로 기억하고 그이후의 환율변화는 최저 17~18수준이었습니다. 보통은 20~28전후에서 거의 움직였습니다. 15까지 떨어진적은 없습니다.

플러쉬님 1원에 15페소면 모두 필리핀으로 이주 했게요? ㅎㅎ 2000년 초반 100만원 환전하면 5만페소 좀 넘게 받은 기억은 납니다 이게 환율이 1페소에 20원 밑으로 떨어 졌던 때죠. 그 후 계속 안 좋아 지다가 100만원 환전하면 3만 몇 천페소 밖에 못 받을 때는 아...ㅠㅠ 하고 힘들기도 했죠. ㅎㅎ 1원에 15페소는 뚝배기 깨지는 소리구요 2000년 초반에 65까지 간 기억도 없습니다. 그리고 2000년 초반 2층이 더 놀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층은 소위 아가씨들과 마마상들이 득실 거려서 별로였고 2층이 라이브 밴드 있고 물론 당연히 테이블들도 많고 당구다이도 있고 2층이 훨씬 나았던 기억은 있습니다. 길게 가지는 않았고 총각시절 가끔씩 잠깐 들렸고 결혼후에는 끊었죠 ㅎㅎ

데이터를 올려 놓은 분이 없어서 하나 올려 놓습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의 그래프구요. 가장 높았던때는 2004년 56.XX 네요. 태클 걸고자 함은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