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은 당연히 받는것으로 알고 지불을 하지요 못받을것이라면 대안을 준비할텐데요 집주인이나 브로커들이 장난을 치는건데요 짜증나고 아깝지요 계약종료가 되기전 보증금만큼 월세는 늦추어 지불하세요 개인사정을 설명하고 나누어 조금씩 주세요 쪽팔릴것없어요 Pdc 를 주었어도 미리 말해 계좌를 받으세요 그리고 미리 얼마 입금 시키세요 계좌에 입금되면 pdc 빼야되요 주인들 거의 pdc 회수해서 가지고 있어요 은행에 계좌 복사해주고 불안하면 지급정지 시키세요 은행에 문제 없어요 이러면 브로커는 자동 퇴장 되면서 주인하고 직접연결되요 브로커는 주인번호 알려주지 않아요 미국에 있으니 멜을 알려주려고 하지요 그놈의 주인들은 전부 미국에 있나요 브로커는 주인에게 통상 1개월분의 커미션을 받아요 커미션 주는게 아까워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데도 있어요 주인은 월세 못받을까 노심초사가 시작이에요 주인과 브로커를 긴장하게 해야 세입자가성질이 안나요 계약종료때는 보증금이 전기세와 수도세 정도 남을 만큼 맞추면 되요 그래야 보증금을 뺏기지 않을수 있어요 풀퍼니처나 아니라도 계약완료뒤에 보수를 해줄필요 없어요 이미 월세에 있는것이에요 보수를 주장하는 건방진 주인들도 있어요 주인하고 싸워 이길수가 없어요 보증금은 이사뒤 한달안에 주기로 되어있어요 그러나 보수비로 자기일당 몇천페소 계산하여 보증금 마이너스 만드는것들도 있어요 건승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