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몇몇곳이 가격이 오르고 사이즈가 작아진것 같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버거킹도 코로나 이전엔 와퍼 하나 먹으면 배가 찼는데 최근에는 크기랑 패티 두깨가 줄어든것 같은 느낌이고, 다른곳도 크기를 줄인듯 하네요 맥도널드 빅맥도 크기가 줄어든것같고 망이나살도 닭 크기가 작아진것 같구요 손실분을 손님에게 전가한다는 인상이 크네요 반면 가전,가구같은건 현금 확보를 위해서 할인을 많이 하는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