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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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구글에 검색해 봤는데 푸드 판다는 25~30% 그랩 푸드는 10~25% 맞습니다 광고가 되는 효과도 크니까 홀 운영비 덜들고 광고비 줄이는 비용까지 산정해서 나오는 비용 같네요. 제가 시키면서 느낀건데... 정말 많이 팔수 있는 음식점들 아님 안보입니다. 즉 한식 같은 비주류 음식점들은 거의 자체 배달을 하는게 푸드 판다나 그랩은 사용 하는것보다 나을 듯 싶어요.
아 정말 그정도 하나요?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네요,,
1000페서 팔아 500페서 남는다면 300페소 수수료내고 남은 200페소로 임대료.인건비.공과금.세금.등등을 내면 사장은 뭘 가져가나요.? 죽쒀서 개 주는 꼴이죠..ㅎㅎ
수수료 빼면 남는게 있나요..; 저는 포기에 한표입니다.
얼마전에 여기 필고에서 푸드판다 관련해서 봤는데 수수료 빼고 업주에게 돌아가는 비용을 두달뒤에 입금해준다던데 이게 더 웃긴일 아닌가요
더 정확하게 알고 계신 고수님들 없으신가요..?
푸판30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