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hone- 레크촌 이거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로마자 표기도 아니고 저렇게 발음하는 필핀사람도 아직 못봄 차라리 레크혼 이라고 쓰시면 이해라도 할랬는데;; 그리고 비난하는건 좋은데 몰 체크하라는건지? 비난 먼저하면 소중한것 드러난다 해놓고 비난받을 각오로 구해본다라니 비난을 하란건지 말란건지? 각오는 했는데 비난받기는 싫다는 거임?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아니 그리고 읍니다도 아니고 음니다는 대체 언제적에 쓰던 말임? 아니 글에 일관성이라곤 "음니다" 뿐이 없고 욕하면 ㅄ인증이라고 써놓고 욕해보라하고 사람이 하날보면 열을 알 순 없지만 욕먹기는 싫고 필요한건 구해야겠고 이런거 아님? 욕먹으면서 구하기 싫으면 중고샵가서 사세요 카비테 구석에서 3500페소에 작은거 팔더만 걍 욕먹지말고 거기가서 구하시고 장사 잘해서 뒤지게 부자되세요 그리고 한마디 하는데 자본 전부를 부채로 시작하는건 당췌 어느 나라 장사법임? 기술도 없고 노하우도 없고 자본도 없으면 걍 남 밑에서 월급 받으며 지내세요. 혀가 길면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