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키나=AP/뉴시스] 태풍 고니로 30여 명이 사망한 필리핀에 다시 밤코가 내습해 홍수로 수많은 집을 침수시켰다. 13일 수도 외곽 한 마을에서 주민이 진흙 투성이 가재도구를 씻다 잠시 쉬고 있다. 2020. 11. 13. https://newsis.com/view/?id=NISI20201113_000063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