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페소 투자구걸 받은 필코코 때문에 필고에 거지들 판치네요

돈투자하면 = 순간바보 되는거임

필고가 인터넷 앵벌이 사이트 되가네요,,,,,,레촌 앵벌이는 , 떼돈 벌것 같더만 조용히 사라지고 이제는 국가대표급 사기꾼 지철민까지 설쳐대니...

구걸도 필리핀 스타일인건가요.. 한명 돈 주면 우르르 몰려오는..

필고의 최대 반전은 언제나 자작극이었습니다.

요세 거지 코스프레가 유행이네요 개념없는 거지 때문에 일하기 싫은거지 엄청 몰려오네요 더 늘어날거같네요

안타깝네요..

레촌 판매등의 필코코 관련은 1달 정도 지켜 보면 답이 나오겠죠. 태풍 피해로 3층 여친(와이프) 도와달라는 건 멀리 계시다 보니 급한 마음에 그랬을 수 있다고 보구요. 또 올리신 분이 구사리만 듣고 글을 지웠으니... 갑자기 폭행당했다고 여기에다 도와달라고 이상한 링크 걸린 건 보고 빵 터졌습니다. 폭행을 당했으면 현지 경찰을 부르던 해야지... 여기가 자경단도 아니고... 하무튼 시기가 하수상하다 보니 이해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여보시게나 행여 추한모습이랑 억지스럽게 보이지 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