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필리핀에 사시면 좋은 점이 많지요

그래도 필보단 서울이 살기좋지요 설아팟 오르는건 하루이틀아닌거구요 돈없음 필도 서울도 힘들어요

비교할곳이랑 비교해야죠 한국서 대기업일자리없다지만 필리핀에서는 시외버스 휴계소만 한번서면 땅콩파는 젊은이들이 수십명씩 타고내립니다. 한국서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지만 필서는 병치레한번하면 집안 거덜나는건 일도아니에요 병원입구에서 못들어가고 죽는사람들도 흔하구요 필서 전국확진자 500명 나오면 봉쇄풀고 종식선언합니다. 필리핀 부러운건 애많이 낳는거 하나밖에 없네요.

ㅎㅎㅎ쓰레기다..우리공장 외국인들 월급 3백만원주는데 한국분들은 몇일 못견디고 나간다..감염자 5백명? 필리핀은 한국식으로 조사하면 매일 5만명 나온다..몇일전부터 열 조금이라도 있어면 검사공짜로 해줘서 많이나오는것도 사실...이겨울에 그나마 한국이 가장적다..내가사는 광화문은 집값이 많이올라도 공장이있는 이곳..곤지암은 아파트 3억에서 움직이질 않는다..필리핀같은나라는 2천년초 일년에 따블로 올라도 문제삼지도 않고 서민들은 관심도 없다.지금도 마찬가지..조금더 레셔널하고 리져너블한 마인드 가지시길~

자신이 얼마나 좋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는 분이네요. 요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건만.... 필리핀에서 사실려면 돈이 많아야 합니다. 국가에서 해 주는 것 아무것도 없네요. 단 한가지 얼어죽진 않겠네요. 하지만 굶어 죽을 순 있습니다. 돈 없으면 절대 필리핀에 오지 마세요.

3포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은 x포 시대입니다.

필핀 짱!! ㅋ

한국서 모은 돈이 있으니 한국시민권자 신분으로 필리핀에 놀러와서 관찰자 입장이 되는거죠. 운이 나빠 필리핀에 태어났더라면 맨정신으로 견딜수 있을까요?

태어나고 자란 나라를 떠나 이국땅에 살아보면 조국이 좋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처가가 필리핀이지만 전 한 번씩 방문할 때마다 언제 집에 가나 기다려지던데...,

네 필리핀 좋은 점 너무 많습니다. 일단 한국에 들어갈 수 없으니 겨울 옷 안사도 좋구요. 매일 확진자 2000- 3000 명대에서 1000명대로 줄어 드니깐 코로나 없어진듯 많이 줄었구나 생각들구요. 한국에서는 300만원도 월급이 작다 하지만 여기서는 작은 돈으로도 목에 힘주고 살구요. 외국인이라고 그냥도 먹고 들어 가구요.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은 필리핀 입니다. 필리핀 좋은 곳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

필서 오래 살았던분들이 보고가면 웃고갈듯... 배부른소리하고 있다고 말이지요. 여기는 애초에 집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월 수입 2만페소(이것도 높은 레벨이죠?)받아서 생활하며 3백만페소 콘도도 구입 못하는 실정인데 말 다했지요. 평범한 필리피노 한국에 취업해서 데려다놓으면 천국이라 할겁니다. 필리핀 장점은 딱 하나. 얼어죽을일없다겠지요.

필생활에 그럭저럭 만족합니다만, 서울 특히 강남 아파트값 상승에서 소외되니, 한 두번 더 난리치면 한국 자산가치 기준으론 계속 미끄럼 타는 중. 생각할 수록 딸아이에게 미안하죠.

전 필핀 애들 주급 3000페소 줍니다. 전문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들에게는 큰돈입니다. 그나마 이번 태풍으로 지금 인터넷이 안돼서 애들 일도 못하고 있내요. 벌써 3주째 인터넷이 안돼 애들 주급도 못벌고 있습니다. 저의 일에도 타격이 있지만 주급도 못받고 있을 애들도 걱정됩니다.밥도 못먹고 있을텐대. 오늘만해도 몇번 연락이 옵니다. 우땅해달라고,, 전에는 이런일들이 많아 도움을 줬지만. 결과적으로 안좋아 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게 내잘못인가요,,나라가 이모양인 것을.. 한국에서는 이런가요? 한시간만 인터넷이 안돼도 뉴스에 나옵니다. 본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족할줄도 알아야죠, 월급 만페소 정도 버는 사람이 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만페소도 줄줄이 입벌리고 있는 식구 들이 있습니다. 참,,상황따라 다르겠지만 헬조선이라..전 말하지 않습니다.

무슨 헬조선이고,한국이 지옥입니까? 이런 글 이해가 안되네요. 필리핀 생활하다 지금 한국에 나왔있는데 한국이 천국이구만요.ㅎㅎ 한국 만큼 케어 잘해 주는 나라 있나요?검사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일할곳도 많구만요.

딴것 빼고 한국 집값 부분만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지금 당장 서울 및 특정지역 집값올라가는거는 당연히 못잡아요. 군인들이 총들고 가서 비싸게 팔지 말라고 강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기적인 거 보다는 빠르면 몇년 후 늦으면 10여년 후를 보며 추진되고 있습니다. 향후에 집 팔때, 그 때 지금과 같은 금액으로 최대한 고정만 시켜 준다면, 현재의 부동산 정책은 성공하는 것입니다.

복에 겨웠네!!!!! 필리핀에서 락다운 3월부터 지금까지 9개월가량 내년까지 1년 채울듯 싶은데. 경제는 다 말아먹고 코로나도 못잡고 한국은 꼴랑 2주 그것도 2단계 한다고 아우성임. 만약 여기처럼 통행증 부여하고 야간통금하면 정말 상상도 안된다. 어이가 없네요 정말.

필리핀 물가 중국인 한국 노친네들이 배려놓고 뭘 좋다고 자화자찬 하는지 거기가 좋으면 평생 거기서 사세요

최소한의 해외정보나 경험도 없는 사람이네요. 그럼 헬조선 탈출을 하시던가 그것도 할 용기가 없으면 뭘 바꿔볼 노력을 하던가 투표한 걸로 할일 다 했다고 남욕만 하고 탓만 하면 뭐 해결 됩니까? 아프면 큰돈 걱정없이 병원 아무데나 갈수 있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죠? 단순진료 처방에 몇만원씩 나가봐야 아.. 내가 배가 쳐불렀구나 할텐데 이런 경험을 죽을때까지 해보기나 하려나.

일자리는 많어요 좀 힘들거나 급여가 작다고 생각들 하는거지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 자체가 없는 나라가 필리핀 말고도 많습니다 필리핀 단점도 많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의 특징은 한국에서 찌질하게 지내는 패배자들 입니다.

이분 최소한 인터넷도 한정된곳만보는듯 주박이때와 닭근혜 있을때 사용하던 단어 핼조선을 지금사용하나요? 지금은 갓조선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한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좀 알려주시죠 글쓰신분?? 설마 필리핀이라고 얘기하는건 아니죠?

좋은점 많지요... 개인적으론 사업해서 돈벌기가 쉽고 인건비가 싸서 내 시간을 만들기 쉽고 그렇다 보니 마사지.여행.골프.쇼핑등 여가를 즐길수 있는 시간이 많죠.. 세상 어디든간에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ㅎ

그냥 필 가서 살아 의미없은 쓰레기같은 글은 왜 찌끄리니

이런 ㅄ 한국에서 추방시키는거없나 ㅋㅋㅋ

한나라의 지도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위기속에서 번영을 이룩한 지도자가 나놔야 될듯합니다... 예전의 세종대왕이나 영조,정조 처럼....

케이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