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나라들을 다니며 이민자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캐나다를보면 영주권에 개목걸이 걸려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집렌트에 식구부양하면서 빚만늘리고 살더라구요..영주권받아도 그리 달라지는거 하나 없다더라구요..교민말이...영주권이대체 뭐길래..그리 목멜까.... 옛날영화 깊고푸른밤보면 안성기가 가짜결혼까지 하면서 영주권 따내던거...그땐 환율차가 많이나서 미국서 몇년벌면 한국에 집사던 시대라서 그랬던거겠죠?? 요새한국은 몇년모아서 옛날처럼 집사던 그런 인간극장은 없는거 같아요..이미다 발전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