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령이 나쁜 기록을 가지고 있는들 경찰관들 모아 놓고 이야기 했는데 15일안으로 민다나오 바실란으로 가라고 하네요. 가기 원치 않으면 상관한테 가서 사직서 제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2년 동안 바실란에서 살아 있다면 다시 돌아 오게 해준다고 합니다 거기서 죽는다면 시체를 찾기위해 정부에서 노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바실란은 민다나오에서 위험한 지역으로 반군때문에 경찰관이 많이 죽어 경찰관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ps.필교도소에서 제소자들이 투웨니원 아이돈케어 떼창으로 부른면서 해당 경찰 기다리는 영상을 봤네요. 교도소 가면 살기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