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할까? -모지리-

야, 철가방! 그만해! 긍정적으로 살자구! 파블로조님은 빠끌라한테 관심없으시대 !!!

모지리가 음식명인 줄 알았네요 ㅎㅎ 모지리들을 위한 음식 하나 만들어 주세요 아주 맛없는 것으로 ㅎㅎ 저 모지리는 영어대신 한글로 쓰면서도 틀리네 Wassup Bro (What's up Bro) 이렇게 쓰고 한글로 쓰려면 워츠업이 아니라 와썹이라고 써야 그래도 맞쟎냐 모질아

신고했습니다. 힘내십시오.

파블로조님은 참 팔방미인처럼 보입니다. 음식도 잘해, 손재주도 좋아, 디자인 안목까지... 근데,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모두 신경쓰며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유튜브 보면서 요리를 해보는데, 어렵진 않더라구요. 맛도 있구요. 단지 한번 요리하고 나면 땀나고 힘들어서 입맛이 달아나네요. 가족들은 맛있게 잘 먹더구요. 그맛에... 님처럼 재주 많은 사람이 부럽습니다. 손재주가 없다보니 조금만 오래되어 부서져도 새로 사거든요. 나중에 작품좀 팔아보세요. 구매할께요. 구매하면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유니크.. 신발장 같은 것도 사이즈 맞춰서 간단 심플하게 만들어주심 구매하고 싶네요. (운동화 기준 높이 7단, 운동화 기준 신발 5개 정렬 들어가는 사이즈로 2개 정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 긍정적으로 삽시다 ~!!!

많이 짜증이 나시겠지만 이런 글을 올리는것은 도움도 안되고 보기도 안 좋아요. 이런 글을 올리게끔 일부러 자극하는 글에 반응하지 마시고 운영자에게 신고하시고 그냥 무시하시죠.

그냥 파블로조님의 길을 쭉~~~~가세요. 길을 가다보면 가끔 뾰족 올라와서 걸리적거리는 돌멩이가 있잖아요. 쏘~옥 뽑아버려 던져버리면 속은 편한데 또 어딘가에 정착해서 걸리적거리겠죠. 그냥 한번 꾸욱 밟고 지나가세요 그냥 지나쳐버린 돌멩이로 남게

쇼피에서 우드제품 비슷한걸 팔던데, 본인이 판매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