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고 지oo씨 사건으로 나름 충격을 받았고 더는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나름 필리핀에서 오랜산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경험담등을 필고에 써줬다(이때 처음 가입) 그런데 역시나 한국인들은(보편화 하기 싫음 하여 소수는) 조언을 들으려 하지 않고 주제에 맞지 않는 댓글들로 본문글을 분탕으로 만들고 교민 정보 싸이트 답지 않게 정치와 종교로 서로 싸우고 사기 천지에 한글도 못알아 먹는 한국인도 있고 하여 그냥 또 필고를 안왔다 그런데 또 2020년 2-3월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교민들 정보나 비행기 운행 정보등을 공유하고자 로그인한 필고 여전 여전 여전히 똑 같았고 하여 또 몇 개월 접속을 안했다... 펜데믹도 길어지고 쉬는 시간도 많아지고 하여 이번엔 어떤 분탕러나 한글 모르는 부류들 있나 그넘들이나 잡아야겠다 싶어 로그인 했는데 역시나 여전히 기생한다. 혹자는 그런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고 살면서 좋게 좋게 댓글도 달고 삽시다 그렇게 해서 그 분탕러나 한글 모르는 분탕러를 순화 시킬수 있을까? 본인도 안다 아니라는걸... 하여 이번엔 몇넘이나 덜 떨어진 넘들 엮일까 싶어 글이나 댓글 다니 여전히 덜떨어진 애들이 존재 한다 그넘들 인생 교육이나 시키고 놀면서 시간좀 떼워야 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역시나 ㅋㅋㅋㅋㅋ 글을 읽기만 하고 그 글에 대해 잠시도 생각을 안하는 부류들 모든 내 경험들이 다 맞고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난 너희가 필리핀에서 잘 살든 못살든 관심 없어 단지 같은 한국인들이 억울한 일을 겪는 다든지 코로나 같은 위기에 내글을 읽는 1000명중 1명에게라도 조언과 경험을 공유해 도움을 줄수 있다면 하여 필고를 올뿐이야 내가 너희 분탕러들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내 마음대로 내 편한대로 세상 사는중이야 그러니 주제에 맞지 않는 이상한 댓글이나 질문에 동떨어진 댓글 달지 말고 싸이트에 맞지 않는 정치 종교 얘기 하지 말고 사기 치지 말고 좋게 좋게들 살아라 필리핀 먼저 산 선배들이 후세에게 욕먹고 살수는 없지 않겠냐? 후세에게 어떻게 기억 되고 싶냐? 필리핀에 살러 와서 필리핀 문화도 모르고 그저 필리핀은 왜 그래요 만 외치고 살다간 조상들로 기억될래? 필리핀은 왜 이렇게 가난해요 만 외치다가 죽은 조상들로 기억 될꺼냐고? 어차피 니네가 사는곳(연관된곳, 이런글도 태클 들어오는 덜떨어진 애들땜에 첨부함. 예) 난 한국 사는데요?)이 필리핀이면 필리핀을 좀 배우고 공부하고 그리고 인정하면서 필리핀 사람들에게 악덕으로 남지 말고 고마운 한국인들로 좀 남아라 정부가 아무리 부패했어도 이나라 대다수의 시민들은 선량하고 착하단다 그리고 주위 한국인들좀 씹지 말고 제발좀 돕고 살고 알았제? 아무리 부귀영화 찾아 해메도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손 도손 사는게 진리더라 명심들 하고 열심히들 살자 알았제? 분탕러 및 한글 모르는 부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