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줄 알면서 이리저리 기웃하다가 가입했습니다... 팬데믹은 길어지고 마음은 아닌데 몸이 저절로 반응하네요~ 젠장.... 올리신 글보면서 기다려봅니다... 언제쯤.... 참고로 저는 놀러만 다니는 부류입니다... 사기도 당해보고 살아도 보고.. 그냥 그립네요~ 부산발 8시 30분 저가 항공권 찾는것이 다시 일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필에 어쩔수 없이 남아서 버티시는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래봅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